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릭터는 좋았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클리셰]] 중에서 [[XXX는 좋았다]] 시리즈에 속한다. 이름 그대로 '''캐릭터는 좋은데'''[* 좋다는 건 비주얼 외에도, 캐릭터의 성격같은 요소도 포함된다.] 스토리나 연출력 등이 영 좋지 않은 것을 말한다. 캐빨, 캐릭터빨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. '''미소녀 애니메이션에서 정말정말 흔히 보인다.''' 특히 미연시 같은 게임을 원작으로 했을 경우 캐릭터로 밀어붙이고 흔히 말하는 급전개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다. 주로 [[초반은 좋았다]]와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잦다. 여러모로 화를 늘리거나 했으면 괜찮았을 만화를 급전개로 망치는 것이 상당히 많다. [[소드마스터 야마토|특히 미소녀 애니메이션은 1쿨로 끝내야 한다는 --망할-- 암묵적 룰 때문에 초반은 괜찮다가 캐릭터 비중이 줄거나 설정 붕괴가 생기거나 해서 망치는 것]]이 매 분기마다 한 두개쯤은 반드시 나온다. 그래도 동인 활동이 활발한 경우가 많고, 특히 캐릭터성이 매력적일 경우 잘 나오는 수준을 넘어 '''원판을 뛰어넘는 수준의 동인지'''가 나오기도 한다. 물론 스토리가 막장이거나 급전개를 할 경우 왠만큼 마이너하지 않은 이상 한 권 쯤은 나오겠지만... 작품성과는 별개로 [[미형 단역]]도 이런 사례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. 아래의 목록들을 보면 캐릭터 외의 요소도 그렇게 나쁘게 평가받는 것은 아닌데, 캐릭터성에 비해 손색이 있는 경우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